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9월30일

윤도현과 박정현이 나온다는 공연 티켓이 있다는 이야기에 무조건 오케이를 외쳤으나..
도대체 어떤 공연인지 파악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검색을 해도 안나오고

공연 당일 듣게된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뭐야... 롯데 면세점...

약속시간에 맞추어 올림픽공원을 가보니..
사람이 많다..
롯데면세점을 너무 우습게 봤던 것일까??? ㅋㅋㅋ

이번에 벌써 11번째이니... 상당히 오랫동안 진행된 공연이었던것 같다.

8시에 공연이 시작
1층은 아니지만
무대가 그런저럭 잘 보이는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오늘 공연은 이승철, 박정현, 윤도현, 신승훈이 참여하는 공연이었는데..
첫번째 순서는 이승철...
초반부터 이승철을 내세우는게... 조금 이상했는데...
나중에 집에 들어가 보니...
슈퍼스타K가 이 날부터 생방송이더라..
아무래도 그래서 제일 먼저 시킨게 아닐까... ㅋㅋ

하여간 승철님은 초반부터 달려주는 편이었는데..
관객들이 적응이 덜된건지.... 많이 달려주지 못했다.
작정하고 간 나는 처음부터 달려주었지~~ㅋㅋ

박정현은 나는가수다 때문에....음악도 몇개 듣게되었고
좋아하게 되었지만..
공연장에서는... 그다직 색다른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모두는 쇼핑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정말 예상치 못한 그녀의 발언에 한참을 웃었다. ㅋㅋ

윤도현...
목이 쉬었다...
갠적으로 2시의 데이트 DJ건으로 이슈가 많은 상황이라..
별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음... 정말 솔직하게..
맘고생 심했던 사실을 다 이야기 해주더라..
힘들일이 생길때면.. 우리가 잘하는...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지????" 라는 질문 던지기 부터
"나 보다 더 힘든 사람두 있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깨닫음까지..
윤도현또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했던것 같더라..
목은 맛이 같지만...
그래도...그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듯이..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준 덕분에...
관객모두가 진짜 푹!!! 빠져버리고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미친듯이 쳐주었다는...
그러나.. 윤도현의 한풀이 멘트는 생각보다 길었다는... ㅋㅋㅋ

마지막은 신승훈...
물론 내공은 인정하지만... 그래두... 발라드 황제구...
나는 아직까지 신승훈 공연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약간의 걱정스러움이 있었다.

그러다... 역시 그의 내공은 대단하였다.
결국은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엄마야'의 안무를 성실하게 배웠고
또 성실하게 따라했다.

끝까지 앵콜곡을 불러주는 모습에 진짜 감동하였고,
끝까지 열심히 뛰어주면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었다.

by kkm1026 | 2011/10/10 10:55 | 경험공유 | 트랙백 | 덧글(0)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 vs. 파울로 코엘료 '브리다'

두작가의 책을 비교할 생각은 없었는데...
우연히 두 책을 연달아 읽다보니.. 비교하고픈 마음이 든다.

'신'은 그 전에 쓰여진 '천사들의제국'과 관련이 있다.
인간이 일정수준의 의식에 도달하게되면 윤회를 멈추고 천사가되어 3명의 인간을 돌본다
이들 인간이 일정수준의 의식에 도달하여 천사가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러한 천사의 과제를 잘 수행하게되면 신이 된다.
신들은 지구와 같은 행성을 만들고 생물과 식물 광물들을 만들어내고.
자신들 즉 신을 따르는 민족을 이끌게된다.

신이 해야할 일은 자신이 이끄는 민족이 멸망하지 않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러면서 그러한 신들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진다.
참으로 쉽지않은 질문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던지다 보니..
얼마나 획기적인 답을 마련해놓고 있는지 궁금해하지 않을수가없다.
이미 천사와 민족을 이끄는 신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나 기발하게 풀어가고 있어 기대감은 증폭된다.

그러나 중반을 넘어가면서부터..
이야기는 맥이 빠진다..
여기저기 삼천포로 빠진다..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는..
정말 황당해진다.

너무나 큰 질문을 던져 놓고 답이라고 내놓은 것을 보면..
어지간히 쓸 이야기가 떨어졌나부다라는 생각이든다.
가장 최신의 과학이론을 활용해 만들어낸 답안지가 나는 마음에들지 않는다.
그냥 어떻게든 답을 만들기 위해 발버둥친 인상만 줄뿐이다

'브리다'는 마녀이다.
야간 짬뽕의 이미지가 느껴지는데..
다빈치코드에 나오는 여성 '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개념이랑 대부분 일치한다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읽다보면 성경책을 인용한 구절이 많다.
마법과 마법사를 등장시키는 이 책에서도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동정녀마리아에게 기도한다.
참으로 어색한 조합인듯하지만..
신은 하나이고..
그 신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음을 말하는거 같다.

그리고 인간이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모르겠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신이 아니니까.
하지만.. 우리는 신을 믿기에.. 모든 것을 신에게 맡긴채..
우리의 꿈을 쫓아 용기를 내어 나아간다...

둘다 신을 다루고 있지만..
접근방법이 다르다.
하나는 너무 과학적인 논리에 집착하다보니 결말에 이르러 흐름이 끊기고 말았다.

다른 하나는 과학도 미스테리에 봉착하고..그것을 인정하고 있음을 말한다.
그러니 신에 대해 .. 신이 우리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볼때도 무리하게 답을 만들려고하기보다는 그냥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 더 바른 선택으로 보인다

by kkm1026 | 2011/01/12 18:26 | 경험공유 | 트랙백 | 덧글(0)

금융권, 모바일 전용홈피 따로 만든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시중은행들의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 구축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급이 급속하게 확대되면서 스마트폰에서도 은행의 홈페이지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페이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은행권은 기존 인터넷뱅킹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홈페이지 전략을 구사해왔다.


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함으로서 모바일 비지니스 모델을 보다 구체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최근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서비스되는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인 ‘신한 모바일 웹(m.shinhan.com)서비스’를 오픈했다.

‘신한 모바일 웹서비스’는 추천금융상품, 자산관리, 재테크 정보 등 상품정보와 예금/대출금리, 펀드수익률, 환율정보, 금시세 등 금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하나은행도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m.hanabank.com' 이라는 도메인까지 이미 확보해놓은 상태다. 다만 하나은행은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지를 놓고 고심중이다.

이와관련 하나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사이트를)상품홍보용으로 가지고 갈 것인지, 고객관리 및 응대 사이트로 구성할 것인지 고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4월이면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시중 은행들이 거의 동시에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은행들의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도 연이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바일 홈페이지에서의 웹 표준 준수도 관심이다. 현재 모바일 홈페이지를 검토하고 있는 은행들은 '표준 웹'방식 개발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옴니아, 안드로이드 계열의 폰 다양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어 이를 만족하는 표준 웹 방식의 개발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by kkm1026 | 2010/06/11 12:54 | 은행사이트 | 트랙백 | 덧글(0)

라이브열전-윤종신(6월1일, 6월4일 공연)

종신님이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신다.. 그것도 소극장(?)으로..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다.

남친과 꼭 가고 싶은 공연 중 하나였기에 예매를 했고,
나의 오랜 콘서트 파트너 동생과도 가고 싶었기에 또 한번의 공연을 예매했다.

6월1일 첫공연날 아침

공연을 위하여 티셔츠를 입었고, 플랫슈즈를 신었다.
가방처리를 위해 손으로 들수도 어깨에 맬 수도 있는 작은 사이즈의 가방을 선택했다.

공연시작 30분전
칼퇴근을 하고 공연장에 도착했지만.. 남은 시간은 30여분..
간단히 샌드위치먹고 공연중으로..
음...동숭아트홀이라 그런지.. 좀 고급스런 분위기..으흠~좋당
근데... 아침에 야광봉을 깜박했네... 에휴...
그러나! 주위를 들러봐도... 야광봉 가져온 사람이 없네...
이거.. 어째....

드디어 공연 시작..
종신님이 나타나시고 노래가 나온다..
그런데....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는다... ㅠㅠ
소심한 나는 소리는 커녕 박수도 못치구 속만 탄다...
두번째 곡으로 넘어가지만 여전히 박수가 안나온다..
은근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고..
박수치기 어려운... 이상한 분위기... (무대가 고객들을 너무 압도하는 걸까??? ㅠㅠ)
두번째 곡이 끝나면서 이제야 박수가 나온다...
에휴... 이거 뭐니... ㅡㅡ

시작이야 어찌되었던 종신님은 여전한 입담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구 있다.
말은 적게 하겠다고 하는데...
말은 한없이 길게 이어진다.
약간 지루한 공연..

윤종신 노래뿐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서 다른 가수들에게 줬던 곡들도 부러준다..
뭐 좋긴 하지만..
버거워한다..
역시.. 예전의 미성은 사라졌고..
목소리가 갈라지기도.. ^^;;
이제 이런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조금은 민망스럽다. ^^;;

초대가수로 하림이 나왔다.
예전보다 마른듯.. 예전엔 노래를 편하게 부른듯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힘겹게 부른다..
나이 때문인가? 조금 맘이 아프다.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위로'를 불러준다.
몰랐던 곡 '위로'..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다.

축가라고 불러주는 '너의결혼식'.....
이렇게 코믹할 줄이야.. ㅋㅋ

어느덧 마지막...
종신님..
항상 무대를 떠나는 자신의 모습을 봐았던 팬들에게..
자신이 팬들이 떠나는 모습을 봐주겠다고 이야기 한다.
오~ 승철님에게 배운건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줘야지 ㅋㅋ
그러나... 바로 나가버리다...정말 실망이다.. ㅡㅡ

첫공연..
사실 조금 걱정을 하긴 했다.
아무래도 오랜만의 공연이고, 첫 공연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미숙할테니까
그러나.. 그래도.. 어느정도 예전의 삘을 기대한건 사실이다...
그러나....아... 정말 그냥 토크쇼 느낌...
물론 노래와 인생 이야기를 해줬고 종신님 이야기를 많이 들은건 사실이지만..
노래를 들으며 공감하고 열광할 수 있었던 예전의 분위기는 아니었고..
그게 많이 섭섭했다..

다음 공연을 기약할 수 밖에..

6월4일 아침

일단 분위기를 알고 있으니.. 신경쓸 일은 없다...
가자..

공연 시작 10분전
야광봉을 판다. 스태프가... ㅋㅋ
역시.. 어쩔 수 없다. 야광봉이 대세당!
뭔가 다른 분위기일꺼라는 생각에 기대감 상승.

공연 시작
함성과 박수가 시작된다. ㅋㅋ
그래.. 이래야지.. 이제야 맘이 편안해 진다.
그런데.. 야광봉... 별루 눈에 안띈다..
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ㅠㅠ
결국 두곡이 끝날 때까지 키지 못했다..
그러다.. 마음 비우고 야광봉 흔들지 시작 ㅋㅋ ^^V

지난번 보다는 호응이 좋다
종신님의 이야기도 좀 짧아졌다 ㅋㅋ
기분두 좋으신듯 ㅋㅋ

게스트는 역시 하림.
그런데 하림 노래가 끝나구..
뒤에서 기타와 코러스를 하던 사람이 나와 노래를 한다. ㅋㅋ
attention의 독일어 '악퉁'이 그룹명이란다..
ㅋㅋ

오 분위기 좋당~
열광하는 분위기... 그러나 일어서는 사람은 없다~ ㅋㅋ
그래서 아쉽당
전반적으로 첫 공연보다는 호응도 분위기도 너무 좋다
종신님의 이야기도 좀 짧아진다.
정해놓은 레파토리는 있지만..
그런것 보다는 분위기에 따라 변동되고 있다는 느낌 ^^
난 이런게 좋다.

마지막 앵콜노래가 끝났고.
이번에도 우리가 가는 모습을 기다린다 한다...
진짜?
그런데 팥빙수를 불러준다. ^^
ㅋㅋ 확실한 팬서비스 맘에 든다
역시 분위기가 좋아야 한다. ㅋ
그러나.. 노래가 끝나니 들어간다... 말이나 말지.. ^^;;

하여간.. 두번의 공연관람으로 돈이며.. 시간이며.. 몸이 힘들기는 했지만...
종신님을 만나서 기분이 참 좋았다.

주말 공연이 진짜 재미 있을꺼 같기는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지 ^^
이제는 예전의 공연감이 살아나서 좀 더 호흡하는 공연을 해주길 바란다. ^^


by kkm1026 | 2010/06/06 13:40 | 경험공유 | 트랙백 | 덧글(1)

지붕뚫고하이킥

지붕킥이 끝나는 마지막주..
나는 한편도 제시간에 볼 수가 없었다.
전주 금요일 내용부터 인터넷으로 한편당 500원씩 결제하면서 몰아서 보기 시작했다..

하이킥 처럼 막판으로 갈수록 내 눈물샘을 자극한다.
너무 슬퍼 슬퍼를 외치며 보구 있었다.
마지막회도 너무 슬퍼 슬퍼...
해리와 신애의 모습에 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러면서... 준혁과 세경의 해피엔딩을 꿈꾸고 있었다.
꼭 러브라인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았다
둘은 충분히 어리니까.
가능성이란걸... 보여주길 바랬다...

그런데...결말은 죽음..
이 순간 부터.. 슬픔은 싹 사라졌다..
정말 휑해지는 기분..
오히려 정신이 바짝차려지는 기분..
현실을 깨닫는 기분?? ...

그릭고 머리가 복잡해 진다...
정말 세경이의 현실은...벗어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이었을까?
욕을 바가지로 먹은 지훈이의 이도저도 아닌 행동은?

세경이는 지훈이를 좋아했고
준혁이는 세경이를 좋아했다.
그러나 지훈이는 자기도 모른체 세경에게 끌리고 있었다?
그것이 동정인지 사랑인지.. 모르지만 그냥..
그러나.. 서운대생 정음이는 받아들일 수 있을지언정..
가정도우미 세경이를 받아들일수는 없었던 걸까?
그래서 세경이와 소개팅을 해달라는 친구에게는 화를 내고
세경이에게 검정고시와.... 새로운 인생을 위한 노력에 힘을 쏟으라고 했던 것일까?

그럼 정음이는?
정음이는 그냥 편해서 좋았던 걸까?
그냥 즐겁고 행복한..
그건 그냥 그것뿐이었던 걸까?
사랑이 아니고 그냥 편했던..
지훈은 그것을 사랑이라 여기고..
세경이에 대한 마음은 너무 무겁기에 사랑이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외면하려던 걸까?

세경이가 준혁이를 사랑한건 아니지만..
행복을 주었기에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었기에..
그에게 더 친절하고. 스스로 다가갈 수 있었던 것 처럼?

지훈이은 세경이가 떠나기 마지막날 집으로 들어가서 주저하다가
그냥 나왔다...
그리고 세경이의 고백을 들으며 눈을을 흘렸다..
원래 의도도 지훈이의 뒤늦은 자각과 절절한 사랑이니...
그렇게 해석해도 될꺼 같다.

하지만...
어찌보면..
지훈의 말대로만 했더라면..
검정고시.. 공부...
세경이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을꺼 같은데...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았다면..
꼭 지훈이나 준혁이와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그냥 그들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었을꺼 같은데...

정말 현실적으로... 지훈과 세경이의 간극은 너무 큰것이었을까??

하지만....이건 어디까지나 해석이고..
김병욱 PD는 사랑이야기를 하고팠다고 했으니..
그냥... 아프고 슬픈 사랑이야기로 해석 해야 겠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던..결말에..
이제서야 슬픔을 느낄수 있다...
맘이 아프다..

by kkm1026 | 2010/03/20 11:26 | 경험공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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